あらすじ
공격력 0, 겉보기엔 별 볼일 없어 보일지 몰라도, 이 세계의 모든 사기와 함정은 다 내 손안에 달려있다!
내 이름은 진우, 게임 아이디는 소진이다. 자유 세계 게임 발매 이후 가장 첫 번째 게이머이다.
하루 전, 나는 초심자 마을에 들어왔다. 원래는 순조롭게 훈련을 마치고 이곳을 떠나 다음 단계로 가는 게 맞는데… 어디서 튀어나온 건지 모를 망할 할아범 NPC가 성가시게 따라붙더니 기어코 비급을 전수해 주겠다고 한다.
이 할아범 때문에 다른 NPC들은 내게 임무도 주지 않는다.
결국은 할아범의 뜻대로 비급을 골라 버렸는데... 왜 하필 점술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