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99번 차였지만 포기할 수 없어!
동네 친구인 이승우를 짝사랑해 매번 고백하지만 매번 차이길 아흔아홉 번째.
가온이는 마지막 고백을 위해 친구들을 동원한다. 도경, 희원, 영준, 쌍둥이 동생 미르까지!!
유치원 때부터 이어져온 소꿉친구 무리들은 모르는 것 없이 서로를 속속들이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런 영준이의 폭로(?)로 인해
친구들은 모범생이자 스위트 가이인 승우의 뒷조사를 시작하게 되고…
깜짝 놀랄 사실을 알게 된 친구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버리는데…!
얼떨결에 시작된 나름의 비밀들과, 엉켜버린 관계들 속에서 우정도 어렵고 사랑도 어렵도다!
달콤하고 쌉싸름한 십대들의 바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