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그랬지, 널 기억하겠다고.”
“다시 만나서 반가워, 세자 저하.”
2020년 대한민국. 집안 대대로 시간 여행자라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소녀 경민.
경민은 어느 날 갑자기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넘어온 18살 어린 광해군을 만난다.
단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긴다.
이후 조선으로 돌아간 광해군은 오랜 시간 경민을 잊지 못하고,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기약 없는 재회를 꿈꾸며 경민을 기다린다.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에 목숨을 건 시간 여행을 감행하는 경민.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만난 27살의 광해.
오랫동안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그리워했던 이야기, <광해의 연인>.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특별한 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