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을 바친 대기업에서 하루아침에 구조조정당했다. 남의 회사를 정리하던 내가, 이번에는 정리 대상이 된 것이다. 그런데 퇴사하던 날,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 기업의 3년 후 미래 가치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재벌들이 손절한 부실기업. 은행이 대출을 끊은 중소기업. 투자자들이 외면한 망해가는 회사. 남들이 쓰레기라고 버린 기업들의 미래 가치가 내 눈에는 수백, 수천억 원으로 보였다. 물론 미래를 안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인수 자금을 마련하고, 채권자를 설득하고, 숨겨진 부채를 찾아내야 한다. 하지만 상관없다. 어떤 회사가 살아날지 아는 사람은 나뿐이니까. 그렇게 남들이 버린 회사들을 하나씩 사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후. 나를 해고했던 재벌그룹에서 연락이 왔다. “강 대표님, 그 회사 다시 파실 생각 없으십니까?”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때는 버리시더니, 이제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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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10/13
  • 現在の作品부자들이 버린 회사만 사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