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뉴욕 경매회사에서 위작을 지적했다가 잘린 액자 기술자 윤태오.
브루클린 끝동네에 작은 액자집을 열고, 아이들 그림과 젖은 사진을 고치며 조용히 살 생각이었다.
하지만 오래된 액자에 손을 대면 보이는 건 그림의 진실이 아니라, 재료가 태어난 때와 마지막으로 손댄 때.
그가 툭 던진 한마디에 미술계 거물들이 얼어붙고 FBI까지 찾아왔다.
“액자가 그림보다 어리네요.”
태오는 액자만 봤을 뿐인데, 사람들은 그가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