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분명 기간 한정 왕녀 대역(얌전히 입 다물고만 있으면 됨)이라고 하지 않았나?”
마수 사냥 전문으로 잘나가던 용병 '로즈', 비앙카.
"약속한 호위 대금의 두 배를 드리겠습니다."
거절하기엔 너무 높은 보수에 눈이 멀어, 호위하던 진짜 왕녀의 기간 한정 대역을 수락했을 뿐인데…
하필 라이벌이었던 놈이 호위대에 있지를 않나,
마수들은 떼로 쫓아오지,
예법 교사한테 굴러야 하지,
원래 왕녀는 도대체 어디로 증발했는지 모를 환장할 상황!
해결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가는데,
싸가지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귀족 아드님은 다짜고짜 청혼을 해대고.
이때, 대책 없이 해맑은 동료 녀석이 제시한 탈출구는?
“이런 건 어때? 옆나라 왕자랑 결혼한다.”
대체 내 인생, 어디서부터 꼬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