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르티안 왕국 3왕자를 지지하는 발렌루크 가문의 숨겨진 힘.
그림자 기사단이라 불리는 그들은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자리에 모였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것은 자유의 순간뿐이었는데…….
“네놈들이 해낸 일로 왕국의 새로운 역사가 쓰일 것이다. 영광스럽게 알고 눈을 감거라.”
‘영광……? 왕국의 새로운 역사……?’
그딴 게 전부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게 죽기 전 기회를 간절히 소망한 그림자 기사단장, 테론.
그리고 모든 것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엔 나의 검이 네놈들의 심장을 꿰뚫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