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물주보다 더 높다는 건물주가 되고 싶었다
숨만 쉬고 살아도 따박따박 월세 들어오고!
일 안 해도 여유롭게 놀고먹을 수 있고!
부동산은 어차피 계속 오르니까 미래도 든든하고!
이게 진짜 신급 갓물주 아니겠는가.
신이시여, 저도 그냥 인생을 날로 먹고 싶습니다!!
......라고, 진심을 가득 담아 신에게 기도를 올린 순간
[양심의 가책이라고는 티끌만큼도 느껴지지 않는 이기적인 기도!]
[우주의 힘이 당신의 탐욕과 나태함에 진심으로 감탄합니다!]
[특수 직업, '갓물주'로 각성하였습니다!]
진짜 갓물주로 각성해 버렸다.
그런데 이 직업, 생각보다 엄청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