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름 한번 살벌하네.'
혈착생기공(血搾牲氣功).
정상적인 무공이 아니다.
몸 안의 피를 즉시 기로 바꿔서 쓰는, 일종의 기운 증폭이자 자폭용 마공이다.
마공을 눈앞에 두고.
별 볼 일 없는 낭인인 그는 지독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살아야 해서다.
개똥밭에 구르는 삶이라도 상관없다.
이승에서의 삶이 그에게는 언제나 우선시 되었다.
'죽음을 두 번이나 겪기는 싫으니까.'
그러기에 고민하던 그에게.
-스킬 [불사(不死)]가 등록되었습니다.
-스킬 [재생]이 등록되었습니다.
-칭호 [불사신]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전생의 기억과 따로 떨어져 있던 능력이 다시금 돌아왔다.
'…이게 왜 여기서?'
갑자기 이렇게?
이렇게 되면 마공의 폐해는 나한테 상관없지 않나?
좋다.
이렇게 된 바에, 마공으로 새 삶을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