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기울어 가는 소속사. 떠나버린 멤버들.
끝내 무대에는 서보지도 못한 채 데뷔조는 무너졌고, 연습실에는 나 혼자 남았다.
그렇게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 내 앞에 새로운 멤버들이 나타났다.
북부대공, 미래인, 마법사, 천마의 후계자, 그리고 구미호.
……네?
얼굴도 되고 재능도 넘친다.
그런데 손하트 하나 시키기가 이렇게 힘들 일인가.
"멤버들 컨셉이 독특하시네요."
……진짜 컨셉이면 나도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제 더는 혼자가 아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세계 멤버들로 아이돌 데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