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이 작품은 任我笑 작가의 <苟成聖人, 仙官召我養馬(2024)>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변역자: 적몽)
수선계에서 재능은 곧 운명이다.
그리고 고안은 답도 없는 오영근 폐물.
단 하나의 능력을 제외하면.
【영초의 수명을 탈취했습니다.】
남들에게 약초밭은 잡역지.
하지만 고안에게는 수명이 무한히 자라는 보물창고였다.
더구나 모은 수명은 공법과 재능에 투자할 수 있다니!
그렇다면 굳이 목숨 걸고 기연을 찾아다닐 이유가 있는가?
평범한 공법에 수백 년을 쏟아부으면――
절세신공으로 진화하는데?
약초를 심고,
수명을 모으고,
조용히 강해지면 그만이다.
“밖은 위험하잖아? 난 그냥 여기서 약초나 키울 건데?”
모두가 목숨 걸고 강해질 때,
혼자 수명을 쌓으며 존버하는 남자.
천 년, 만 년, 십만 년.
그렇게 폐물 잡역 제자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 괴물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