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에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세계가 존재한다.
무림의 계보를 이어온 고수, 마법사, 주술사, 퇴마사, 이능력자들이 현대사회 속에 숨어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이 죽으면 힘까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주인공은 오래된 장례업체 **「귀안당(鬼眼堂)」**을 물려받은 젊은 장례사다.
그에게는 단 하나의 기이한 능력이 있다.
죽은 자의 마지막 장례를 온전히 치러주면, 그 사람이 평생 익힌 능력 가운데 하나를 계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