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서민욱 : 바람둥이 엄밀히 따지면 바람둥이는 아니다. 노는 것, 즐기는 것을 좋아할 뿐이다. 함께 놀고 즐기고 싶은 여자가 자신과는 ‘그런 쪽’으로 놀고 즐기지 않아서 그저 다른 여자들과 놀고 즐길 뿐이다.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 어쨌든 그 여자와는 ‘그런 쪽’으로 놀고 즐기지만 않을 뿐, 나는 그 여자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그 여자가 진짜다. 그 여자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 이태희 : 무심녀 엄밀히 따지면 무심녀는 아니다. 그 새끼에겐 육체적인 관계보단 정신적인 위로와 독려, 상호 발전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그 기준이 자꾸 흔들리고 있을 뿐이다. 어쨌든 그 새끼와는 ‘좋은’ 친구다. 힘들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맛있는 거 봐도 그렇고. 요사이 오만 여자와 신나게 놀고 즐기는 그 새끼를 보며 자꾸만 가슴이 뜨끔뜨끔해지는 중이다.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갑을관계 #사내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바람둥이 #유혹남 #능글남 #계략남 #상처남 #짝사랑남 #문란남 #직진남 #짐승남 #능력녀 #무심녀 #철벽녀 #성장물 #힐링물 #애잔물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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