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난한 게 어때서? 굶어 죽지만 않으면 되지! 두 번 재가한 어머니 탓에 혼처를 찾지 못하던 이도화. 부려먹는 새언니, 눈칫밥 주는 새아버지에 시달리던 그녀는 찢어지게 가난한 위씨 집안 위대호에게 시집가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이 남자, 커도 너무 크다. 집은 좁은데 키는 지붕을 뚫을 기세에, 배통은 또 어찌나 큰지! 게다가 가난하다더니 자꾸 밥상에 고기가 올라온다? “어때, 당신 서방 대단해?” 며느리 고생 안 시키는 시부에 제가 숨만 쉬어도 예뻐 죽는 남편이라니. 꿩 다리도 내 거, 달걀도 내 거, 털배 열매도 다 내 거! 무슨 일 있어도 밥은 안 굶기는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나날이 행복해지는 도화 이야기. * 원제: 古代獵戶的養家日常 * 저자: 今日不上朝 * 번역: 박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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