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공X보호자 수]
대한민국 유수 기업 태성그룹.
그 태성전자의 비서로서 억대 연봉을 받았지만, 도유진의 아버지는 월급을 받는 족족 도박에 쏟아붓는 분리수거조차 안되는 쓰레기였다.
그렇기에 도유진은 누구보다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 되어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리고 도유진에게 남겨진 것은—
억대의 빚이었다.
두 달 뒤, 도유진의 앞으로 한 남자가 찾아왔다.
아버지의 직장 후배였다는 태성전자의 비서 장 실장. 장 실장을 따라 도착한 곳은 태성전자의 부사장실이었다.
“어디 시골구석에 미처 처리하지 못한 것이 있다.”
미처 처리하지 못한 것. 듣자마자 도유진은 그 자리에서 바로 튀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을 쓸 만하게 만들어라. 그러면 도 비서 빚도 갚아 주고, 네 동생 학비까지 전부 지원해 주마.”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유진은 이름 없는 외곽의 낡은 저택에 도착했다.
쨍그랑—!
“도련님, 움직이지 마세요. 다치십니다.”
“신경 꺼! 내 몸이야! 내가 죽든 말든 네가 무슨 상관인데!”
……당연히 상관있지. 네가 내 동생 등록금인데.
(중략)
연애고 뭐고 지금 시골구석에서 애나 보고 있다고 어떻게 말해.
기필코 이 애새끼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도유진은 과연 이 날짐승 같은 애새끼를 사람 새끼로 길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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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도유진(수)
나이 : 22 > 31
도박중독자에 집에도 잘 안들어오는 아버지, 세상과 단절된 채 집에 콕 박혀사는 어머니 밑에서 도유진은 어떻게든 이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동생 학비와 쓰러져가는 집안을 살리기 위해 구권림의 제안을 받고 저택으로 향한다.
미인수 단정수 잘생쁨수 연상수 통제수 무심다정수 능글수
구희성(공)
나이 : 11 > 20
태성그룹 차기 회장으로 지목받은 구권림 부사장의 사생아. 모친은 병원신세에 도심 외곽의 저택에 홀로 방치되었다.
미남공 초딩공 다정공 능글공 연하공 좆밥공 도련님공 불쌍공
공이 재벌 4세지만… 학생신분이라 권력이 없습니다.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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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캔바(무료사진추출-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