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늘이 갈라졌다.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나타났다.
사람들은 각성자가 되어 그들과 싸웠다.
그리고 50년후, 나는 평범하게 살아왔다.
스물여섯.
도서관 사서.
미각성자.
그러던 어느 날.
죽음이 눈앞에 닥치는 순간, 나는 각성했다.
《초월적응》
처음에는 아무것도 못 한다.
하지만 한 번 겪은 공격은 두 번째부터 달라진다.
문제는 따로 있었다.
배운 적 없는 검술이 익숙하다.
처음 보는 몬스터의 움직임이 보인다.
기억은 없다.
그런데 왜 나는,
죽을 만큼 많은 것을 알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