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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회의 중에 부장한테 "감나무 베지 마라"고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신입 손목 잡고 "타면 죽는다"고 했다. 회식에서 상무 얼굴에 소금을 뿌렸다. 덕분에 6년 다닌 회사에서 잘렸다. 근데 다 맞았다. 모조리 다. 사람들이 나를 무당이라고 부른다. 근데 나는 무교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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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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