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했던 일상, 예고 없이 열린 게이트는 윤설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아빠, 소꿉친구, 그리고 마지막 남은 가족마저도. 세상이 무너진 절망 속에서 스스로 생을 놓으려던 그녀를 멱살 쥐고 끌어올린 건, 중학교 시절부터 묵묵히 곁을 지켜온 백인하였다. 그렇게 백인하의 온기에 다시 한번 살아갈 용기를 얻었던 어느 날. 지독한 운명은 또다시 윤설의 발밑에 세 번째 게이트를 열어젖힌다. “설아!!” 자신을 향해 다급하게 손을 뻗는 백인하를 밀쳐내며, 윤설은 게이트에 흡수되듯 빨려 들어갔다. 게이트에 들어가면 인간은 죽는다. 각성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윤설은, 전례 없는 ‘빛’을 다루는 각성자였다. 지옥 같은 게이트 안. 윤설은 자신을 위해 기꺼이 사지로 뛰어든 인하와 다시 마주한다. “인하야, 혼자면 살 수 있어.” “이럴 때만…. 인하야?” “둘 다 죽는 건 의미 없어.” “그런 생각이었으면, 하…. 애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윤설을 위해서라면 세상의 규칙마저 부수려는 천재 물 속성 각성자 백인하. 그리고 그녀의 길을 밝히는 유일한 빛이 되고자 하는 윤설.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구원이 된 두 여자의 핏빛 게이트 속 목숨을 건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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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6/09/21
  • 現在の作品바다의 빛 1부 [e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