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도서에는 금단의 관계, 강제 행위 등의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두 번의 결혼 모두 실패였다.
돈과 형질을 빌미로 밀어붙였던 은태준과의 첫 번째 결혼.
집안의 압박에 억지로 했던 차무혁과의 두 번째 결혼까지.
결국 모든 걸 후회하여 최도겸은 죽음을 맞이한다.
분명 그렇게 죽었는데.
눈을 뜨니 25살 때로 돌아와 있었다. 은태준이 제게 지쳐가던 그때로.
후회뿐이었던 과거를 되돌릴 기회라 여긴 최도겸은 은태준에게 이혼을 말하지만,
은태준은 최도겸이 그토록 갈구했던 페로몬을 풀며 덮쳐 오고.
“내가 아쉽게도 임자 있는 사람 건드릴 정도로 무뢰한은 아니라서. 이혼하고 와요.”
회귀 전, 도겸을 회사를 차지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보던 차무혁까지 돌변하여 접근한다.
다들 미친 건가?
과거의 업보를 정리하고 싶었을 뿐인 도겸의 삶이 요동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