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극히 평범한 안경잡이 마을 처녀 프리지아는 어째서인지
인류의 영웅, 용사 어빈에게 집요하게 쫓기고 있다?!
주위에 도움을 청해 보아도 돌아오는 것은 축복뿐.
‘뺄 수 없는 반지’를 끼워 주며 청혼하는 어빈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마을을 떠나지만,
‘천리안’으로 금세 들키고 만 데다 세계 평화까지 인질로 잡혀 데이트를 하게 된다.
이제 자신의 손(근데 전투력이 쓰레기급···)으로 어빈을 쓰러뜨리는 수밖에 없다!
프리지아는 강해지기 위해 수행의 여정을 시작하는데···?
"네가 나를 죽일지, 내가 너를 함락시킬지 승부인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