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용사에게 패배한 뒤 힘을 잃은 마왕, 리즈. 복수를 다짐하며 인간들의 땅에 숨어들었건만……. 악랄한 인간 놈들에게 사기만 당하다가 그녀를 죽인 용사에게 잡혀버렸다! “살고 싶나?” “사, 살려 주세요.” 얼떨결에 마왕성으로 떠나는 원정에 끌려가게 됐지만. “나무를 자극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 “미리 말씀드리는데, 만약 바람이 멈추면 절대 소리 내면 안 돼요.” “헉, 저건 전부 가져가야 해요! 물에 닿으면 거품을 내주는 이끼예요!” 정체를 숨긴 채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을 살리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던 중, 망할 용사가 마왕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알아버렸다. “마왕이 대공님께 불미스러운 저주를 걸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아주 중요한 곳을 봉인당해 자손을 남기지 못하게 되셨다고…….” 이게 무슨 소리야? 난 그런 저주 안 걸었는데? *** 용사는 마왕의 심장을 꿰뚫은 순간 깨달았다. “제가 더 열심히 단련하겠습니다. 어떤 마수가 나와도 전부 죽일 만큼 강해지겠습니다. 그러니까…….” 그의 밑에서 죽어가고 있는 마왕이 그를 버리고 간 여자라는 걸. 그리고 그 여자를 다시 만난 순간 다짐했다. “마왕이라면 또 모르죠. 누군가 자신을 죽여 주길 바라고 있었을지도.” 이번에는 절대로 저 여자가 자신을 버리게 두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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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6/09/21
  • 現在の作品나를 죽인 용사가 집착하기 시작했다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