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의대 진학 비용을 갚지 못해 팔려 갈 위기에 처한 리오넬은
(복리후생 대박) 블라시온 카르세이도 공작가의 주치의 면접을 보는데-
“내 비밀을 알아 버렸군.”
우연히 알아 버렸다.
공작은 칼에 찔려도 죽지 않는 불사신이라는 사실을!
“자, 이제부터 널 어떻게 할지 찬찬히 의논해 보자고.”
“잠깐. 당신 불사신이라면, 치료 안 해도 되는 거네? 그럼 비켜 당장!”
700년 동안 간직한 비밀을 지키려 살기를 내뿜는 블라시온의 앞에서
리오넬은 그의 부관을 살려 낸다.
그 대가로 자신을 고용해 달라 요구하기까지.
“앞으로 1년, 너에게 시간을 주지. 내가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그리고 블라시온은 의사로서 생각지도 못한 임무를 건네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내 모든 걸 걸고 평온한 죽음을 선물할게요!”
#의사여주 #불사신남주 #죽고_싶지만_죽지_못하는_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