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문대 졸업. 취업 실패. 잔고 바닥. 그러다 알바 사이트에서 이상한 공고를 발견했다. [남미 외딴섬 등대 관리인 모집] [1년 근무 / 연봉 2억 / 숙식 제공 / 경력 무관] 조건은 간단했다. 휴대전화 금지. 외출 금지. 면회 금지. 인터넷은 사용 가능. 아무도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알았다. 그래도 눈 딱 감고 1년이면 내 인생도 달라질 줄 알았다. 그런데 폭풍이 지나간 날. 등대 아래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공간을 발견했다. 그 안에는 평생 써도 다 못 쓸 금괴가 쌓여 있었다. 딱 하나만 가져가자고 생각했다. 금의 행방을 쫓는 외지인과 밤마다 섬에 접근하는 수상한 배들을 보기 전까지는. 금을 지키려면 놈들과 거래해야 한다. 한국으로 가져가려면 놈들을 속여야 한다. 그리고 이 섬의 인터넷은 이상하다. 뉴스의 날짜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내가 아는 현실과 다르다. 오늘은 내 이름이 검색됐다. 〈금괴와 함께 사라진 한국인 등대지기, 숨진 채 발견〉 아직 금괴 하나 섬 밖으로 옮기지 않았다. 기사 날짜는 다음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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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19
  • 現在の作品연봉 2억짜리 등대지기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