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글쎄, 키스 한 번 하면 알려줄 수도 있고.” 인생사 즐기는 것만이 목표인 자타공인 유럽 최고의 미남, 매너 있는 플레이보이, 에녹 라르센. 그는 어느 날 유배지(?)에서 만난 수상하고 잘생긴 남자 칼리닌 바그라티온에게 홀려 플러팅을 날리지만, 난공불락의 요새 같은 상대는 꿈쩍도 않는다. 아쉽게 헤어진 두 사람은 무기 거래상이 연 파티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거래를 빌미로 한 집에서 동거까지?! 과연 플러팅 폭격기 에녹과 러시아산 얼음 철벽 칼리닌의 밀당의 끝은 어디일까? * “날 눈으로 뚫을 셈이야?” 바로 그때, 칼리닌의 입에서 뜻을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욕설이 분명한 러시아어가 터져 나왔다. 다음 순간 에녹은 강한 힘에 떠밀려 침대 뒤로 풀썩 넘어갔고, 칼리닌은 순식간에 그 몸 위로 올라탔다. “에녹 라르센.” “윽!” “넌 정말 최악으로 타고났어.” 러시아 악센트가 선명한 영어를 칼리닌이 으르렁거리듯 내뱉었다. 그의 손이 에녹의 양 손목을 잡아 머리 위로 올림과 동시에 거칠게 입술이 부딪혔다. * 공: 칼리닌 바그라티온. 27세.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 아름답고 기계 같은 남자. 러시아 마피아의 젊은 보스로, 무기 거래를 위해 유럽에 왔다가 쓸데없이 야하고 예쁜 에녹을 만나서 짜증이 늘었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으나 한 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수: 에녹 다비드 라르센. 22세. 생기 넘치고 활력 가득한 플레이보이. 고난이나 위험 앞에서도 낙천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배짱 좋은 성격. 제게 넘어오지 않는 칼리닌의 주변을 맴돌며 플러팅을 날리지만, 철벽을 무너트리기란 쉽지 않다. 가볍고 생각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머리가 유별나게 좋은 편. 7개국어를 구사한다. * #조직/암흑가 #현대물 #감금 #절륜공 #집착공 #강공 #미인공 #마피아공 #강수 #능글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도망수 #미인수 #얼빠수 #단순수 #할리킹 #외국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 단체, 제품 및 인물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 작가 X(트위터): @seomulcho - 작가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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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9/10
  • 現在の作品나를 싫어하는 마피아 보스를 꼬셔버렸다(20일>21월 2연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