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재앙에게 바쳐질 제물이 기거하는 저택. 그곳에서 라온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금발의 아이를 마주한다. 아이의 정체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라온은 그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아붓는데…. * * * ‘바보 같은 인간. 미련한 라온.’ 일리아는 금색 눈동자를 빛내며, 품에 안긴 라온을 내려다보았다.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당장이라도 씹어 삼키고 싶을 만큼, 제 안에 가두어 영원히 숨 쉬게 하고 싶을 만큼. 일리아는 의식을 잃은 라온의 차갑고 젖은 입술에 자신의 이마를 맞대었다. ‘그래… 넌 내 거야.’ 나를 위해 죽으려 했던 너는, 이제 살아서도 죽어서도 온전히 나의 것이다. ‘이렇게 우리 둘만 있으면 돼.’ 일리아는 라온을 더욱 깊이 으스러져라 끌어안으며, 어둠 속에서 홀로 맹세했다. 이 멍청하고 사랑스러운 구원자를 영원히 놓아주지 않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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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6/10/07
  • 現在の作品천사의 신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