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판타지, 헌터물, 빙의, 다공일수, 무심수, 능력수, 강수, 미남수, 오해물, 착각물, 시한부공, 복흑공, 강공, 능글공, 미인공, 미남공
* 공: 정이흔 - 원작의 주인공이자 남동생을 끔찍히 아끼는 S급 화염계 헌터. 길드원인 한차수가 동생을 살리고 크게 다치자 평생의 은인으로 여긴다.
* 공: 금명결 - 인생만사 편하게 살아 온 S급 저주술사. 한차수가 가진 커플아이템을 노리고 그에게 집착한다.
* 공 : 백담 - 한차수가 얼결에 살린 힐러의 친형이자 국내 유일 S급 힐러. 정이흔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브라콤이며 동생이 한차수를 형처럼 따르자 못마땅해한다.
* 공 : 기태연 - A급으로 위장 중인 S급 각성자 관리국 실장. 우연히 자신의 힘을 흡수한 한차수가 잘못되지 않도록 곁을 맴돈다.
* 수: 한차수 - 어느 날 눈을 뜨니 주인공의 동생을 죽여 사지가 뜯기는 악역에 빙의했다. 주인공의 동생을 살리고 퇴사 후 잠적하려 했는데 어째선지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열등감에 헛짓거리하다가 주인공한테 사지분해 당하는 악역에 빙의했다.
녀석의 동생을 죽여서 생기는 일이라, 일단 열과 성을 다해 살려 뒀다.
무사 퇴사를 위한 뒤처리는 덤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쿨럭, 컥…!”
“한차수 씨,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주인공이 완전히 돌아 버렸다. 평생의 은인인 나를 놓아줄 수가 없단다.
“당신을 혼자 내버려 두는 게 아니었는데.”
아냐, 난 괜찮아. 그러니 제발 퇴사하게 해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