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숫자는 맞았다. 사람에게 졌을 뿐이다. 산업은행 심사역 한도윤은 사직 통보를 받은 밤, 1953년 부산 영도의 판잣집에서 스물다섯 살 상공부 원조물자과 계원 서진우로 눈을 뜬다. 열이틀 뒤 화폐개혁. 한 달 뒤 스탈린 사망. 여섯 달 뒤 휴전. 날짜는 전부 안다. 모르는 건 사람뿐이다. 원조 달러가 쏟아지는 문 앞, 배정 도장 하나에 공장이 서고 무너지는 자리. 계원 나부랭이가 누구에게 돈을 댈지 정하는 자리까지 올라간다. "나라요? 심사해 보면 압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6/10/01
  • 現在の作品1953년 원조 계원으로 회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