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실의 두 시간, 그 안에서는 십 년.
다른 삶을 체험하는 서비스, 사이드 라이프.
주의 사항은 단 하나.
본인이 본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 것.
음주운전 사고의 피해자인 윤재하는 오른쪽 다리를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 그는 그곳에서 다시 걷고, 낯선 삶을 살아간다.
한 번의 체험에 수백만 원. 더 저렴한 곳을 찾던 그는 인터넷에서 짧은 글 하나를 읽는다.
“거기, 일주일째 같은 사람이 누워 있더라.”
그저 떠도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다시 사이드 라이프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매주 수요일·일요일 연재
이 작품의 집필과 표지 제작에는 AI를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