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소처럼 시원하게 몸을 풀고 귀가했는데, 우리집이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아 버렸다! “아버지, 내가 돈 벌어 올게! 나 믿지?” “잠, 잠깐만 기다려라! 타미아아아……!” 가문을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선 백작 영애, 타미아 아르데린. 그녀의 눈에 엄청난 상금이 걸린 사냥 대회 공고문이 들어왔다. 그런데 이 대회, 참가 조건이 하필 부부 동반이라고? “너! 나랑 결혼하자!” *** 우여곡절 끝에 실력 하나만큼은 확실한 남편감을 구해 결혼한 타미아. 대회가 끝나면 곧장 이혼하기로 합의한 뒤 순조롭게 우승까지 차지했다. 그런데 아뿔싸. [이번 대회부터는 1등 팀의 부부 생활을 1년간 월간지 <나불나불>에 연재합니다.] 이대로라면 꼼짝없이 1년 동안 결혼을 유지하게 생겼다! 거기에 알고 보니 남편은 제국의 2황자라고?! “으아악, 순진한 나를 꼬드겨서 황자비로 만들다니! 절대 싫어!” “우승 상금과 이벤트 상금을 모두 네게 주도록 하지.” “역시 내 남편이 최고야!” 그런데 이 황자님, 왜 자꾸 상금보다 더 비싼 보석들을 내밀며 유혹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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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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