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몰락한 가문, 굶어 죽기 직전의 삶. 끝내 버티지 못한 소녀의 몸에 그녀가 들어갔다. 현대에서 약재를 다루며 살아온 심유매.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눈을 뜬 곳은 전혀 다른 시대였다. 유매보로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스스로 길을 만들었다. 약을 만들고, 돈을 벌고, 가문을 다시 일으키는 것. 현대에서 익힌 지식으로 이 시대에 없는 약을 만들어내며 조용히 삶을 바꿔가던 그녀 앞에- 노암. 그가 나타났다. “그녀는 반드시 내 아내가 될 것이다.” 거절을 해도, 그는 물러나지 않는다. 피하려 해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인연. 그녀의 일상에 점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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