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이 도래하자, 게임 속 괴물들이 차원의 벽을 뚫고 나와 무차별 학살을 벌였고,
푸른 별의 인류 문명은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세계가 종말하기 직전, 주인공 임지원은 게임이 처음 등장했던 시점으로 갑자기 회귀했다.
그리고 시스템으로부터 SSS급의 유일한 직업인 [네크로 헌터]를 분배받게 되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모든 비극의 배후에 있는 흑막을 밝혀내고, 가족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며,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시간을 다투는 그의 복수극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