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국의 밤을 쥐고 흔들던 조직의 보스, 차태성.
사람을 밟았고, 피를 묻혔고,
필요하다면 사람의 목숨까지 값으로 매겼다.
그래도 자신만의 선은 지켰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죽기 전까지는.
가장 믿었던 오른팔의 칼에 찔려 죽은 순간,
차태성은 지옥 대신 한 남자의 삶을 받았다.
스물일곱 살, 이도현.
자신이 외면했던 죽음 때문에 여동생을 잃고,
진실을 쫓다가 살해당한 남자.
그리고 그의 죽음 뒤에는
차태성 자신이 만든 세계가 있었다.
[악업 청산 시스템이 활성화됩니다.]
[제1원칙 : 살인 금지.]
죽이는 건 쉽다.
차태성은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하지만 이번 생에서는
죽여서는 안 된다.
악인은 죽는 것으로 죗값을 끝낼 수 없다.
무너뜨리고,
빼앗고,
살려둔 채 끝까지 갚게 만든다.
강릉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자신이 만든 악업의 길을 거꾸로 밟으며,
죽은 조직의 보스는 다시 정상으로 올라간다.
이번에는 차태성이 아니라—
이도현이라는 이름으로.
**“죽으면 끝나잖아.”**
**“넌 살아서 갚아.”**
현대판타지 × 액션 느와르 × 회귀 × 성장 × 복수 × 범죄 × 하렘
**《악인은 지옥에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