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 시우야……? 그거 뭐야……? 이상한 게 자꾸 닿는데…….”
음침하게 온몸을 꽁꽁 싸매고 사람만 보면 화들짝화들짝 놀라는 옆집 남자 이시우와 얼떨결에 친해져 인간적인 호의를 베푼 민태하.
원래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태하는 여덟 살이나 차이 나는 시우한테는 어째서인지 그러지 못한다.
덩치만 산만 하지 너무나 여린 아이로 생각했기 때문일까.
그를 스스럼없이 귀여워한 행동이 태하의 발목을 잡았다.
여자 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나름대로 행복한 날, 태하는 시우에게 붙잡혀 그의 집으로 납치되는데…….
ⓒ히채,시럽케이크(원작:좋은건다같이)/메타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