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주에서 인류의 삶이란 무엇인가? 신화와 종교, 철학에서 현대 우주 과학까지 아우르며 삶의 의미를 묻는다 영하 270도 안팎의 차갑고 캄캄한 우주에서 지구는 작은 행성에 지나지 않는다. 그곳에서 태어나 사랑하고 꿈꾸며 살아가는 인간 역시 우주적 시간과 공간의 척도로 보면 찰나의 존재다. 그렇다면 인간의 삶은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인류가 축적해온 사상과 현대 과학의 성취를 함께 펼쳐 보이며 자신의 삶과 우주를 다시 생각해보도록 권한다. 삶의 의미를 주관적 가치에만 맡기거나, 애초에 삶에는 의미가 없다고 단정하는 대신 지금까지 인류가 신화와 종교, 철학으로 펼쳐온 우주적 사유를 되새기고 현대 우주 과학이 밝혀낸 사실에 근거해 삶의 의미를 탐색했다. 그 되새김과 탐색을 기반으로 ‘어떻게 살아야 최선일까’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이 책은 삶의 의미를 탐색하기 위해 먼저 인류가 지금까지 어떤 우주관을 만들어왔는지를 돌아본다. 신화와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시작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유일 신교적 우주론, 힌두교와 불교의 우주관, 유교, 도가의 사유, 근대 유럽 철학, 그리고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우주와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이해해왔는지를 폭넓게 살핀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아우구스티누스,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 칸트와 헤겔, 쇼펜하우어와 니체, 마르크스와 비트겐슈타인뿐 아니라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붓다와 동학의 최제우까지 다양한 사상가가 등장한다. 나아가 20세기 이후 우주 과학의 혁명이 인간의 세계관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은하의 발견과 상대성이론, 우주의 팽창과 대폭발 우주론, 생명의 기원과 진화, 인류의 출현,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우주의 미래와 다중 우주, 외계 생명체와 평행 우주 등 현대 우주 과학이 밝혀낸 사실을 토대로 20세기 이전의 관념적인 우주론을 다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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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6/10/06
  • 現在の作品어떻게 살아야 최선일까?[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