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센터장 전담 가이드였던 내가 재각성자?
원인 모를 폭주 사태에 휘말려 반년 만에 눈을 뜬 세현.
그런데, 문제는 기억도 없고 심지어 자아도 없다.
“나 김세현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백치로 시작하는 세현의 험난한 센터 생활.
근데 왜 친해지고 싶은 새끼는 날 싫어하고,
“넌 뭐 기물 파손 에스퍼냐? 잘하는 짓이다.”
“닥쳐, 너 때문이잖아.”
친해지기 싫은 새끼는 날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다.
“김세현, 형 작년에 섹스하고 싶은 남자 1위 했어.”
“잘났다 창놈 새끼야.”
노예제도가 살아있는 센터,
그곳에서 시작되는 가이드 김세현의 고군분투 노조 일기.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신체적 폭력 및 묘사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