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사람을 빼앗은 놈을 쫓다 죽었다.
다시 눈을 뜨니 1993년, 중학교 1학년이었다.
어머니는 건강하고, 죽었던 소꿉친구는 내 옆에서 웃는다.
그놈도 아직 작은 동네 상담소의 대표일 뿐이다.
통장 잔액 38만 원.
첫 목표는 300만 원.
어느 회사가 커질지, 언제 위기가 닥칠지 알고 있다.
돈 벌 기회는 챙기고, 사기는 터지기 전에 막는다.
놈이 파놓은 덫도 하나씩 뒤집어준다.
그놈이 커지기 전에, 내가 먼저 판을 바꾼다.
이번에는 내 사람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