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국을 지키는 수도 방위 사령 본부에서
공공연한 장난감으로 괴롭힘당하던 기사 후보 클로웬은
어느 날 검은 드래곤 벨리어드의 토벌 임무에 차출된다.
절대로 성공할 리 없다는 생각에 도망갈 기회만 노리던 그였으나,
한 어린 종자를 구하려다 얼떨결에 드래곤의 레어에 갇힌 후
드래곤과 일대일로 마주하고 만다.
“넌 뭐지?”
한데…… 드래곤이 기억을 잃어버렸다?
“저는 아버님께서 벨리어드 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니까요!”
토벌 사실을 숨기기 급급해 맞장구를 쳤건만
벨리어드는 클로웬을 제 아버지의 선물로 착각하는데…….
“그럼 이제 널 어떻게 갖고 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