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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게이트가 생긴 지 10년. 몬스터를 잡는 것도, 그 안에서 나온 물건을 파는 것도 직업이 됐다. 각성하고 나니 일이 좀 재밌어진 자. 좋은 장비도 써보고 싶고, 더 강해지고도 싶다. 장비를 팔고 사람을 쓰며 더 큰돈을 벌고 싶은 자. 위험한 일이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 그 돈으로는 안 하는 거지. 누군가는 실력을 키우고, 누군가는 사업을 키운다. 둘 다 먹고살자는 건데. 이 바닥은 몬스터만 상대하면 되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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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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