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보이스피싱 조직 중간책 박지호.
죽어서 눈을 뜨니, 자기가 사칭하던 검사의 몸이었다.
검찰에선 모두가 무시하던 지방대 출신 그저 그런 검사, 중수청에선 기피 부서 보이스피싱 1팀장.
출범 첫날, 녹취 속 환풍기 소리 하나로 콜센터를 통째로 털어 버렸다.
콜방 위치, 조직 은어, 돈세탁 루트, 총책의 습관까지.
전부 알고 있다. 내가 거기 있었으니까.
천억의 행방, 나를 죽인 세 놈, 그리고 캄보디아의 옛 보스.
이제 하나씩 잡으러 간다.
※ 이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단체·사건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