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었더니 재벌집 망나니 본부장》
전생 통장잔고 12,840원, 현생 개인자산 613억!
평생을 무시당하며 착하게만 살다 물류센터 사고로 숨진 서른다섯 김도현.
눈을 떠보니 외모, 키, 재력을 모두 갖춘 태원그룹 차남 서도윤 본부장으로 환생했다.
문제는 이 몸의 주인이 회사 역사상 최악의 갑질 쓰레기였다는 것!
아무도 그의 변화를 믿지 않는 가운데,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버티던 전생의 짠내 나는 감각이 빛을 발한다.
말단 사원과 소외된 노동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부조리한 관행을 타파하자, 회사의 평판과 실적이 동시에 치솟는다.
자신을 죽인 재벌가의 오너가 된 남자, 그의 통쾌하고 달콤한 복수극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