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류를 사육하려는 완벽한 AI, 그 스위치를 쥐고 있는 한 명의 엔지니어
AI가 ‘정답’을 내놓기 시작했다. 인류는 이제 ‘질문’할 능력을 잃었다.
굶주림이 사라지고, 전쟁이 멈추고, 모든 병목이 해결된 완벽한 세계.
그 대가는 단 하나, 인간의 ‘결정권’을 기계에게 넘기는 것.
AI가 만든 효율의 신이 인류를 사육하기 시작할 때,
19년 전 지하실의 비밀을 간직한 한 남자가 브레이크를 쥐고 일어선다.
“정답만 있는 세상은 지옥이다. 나는 기꺼이 오류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