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생을 사천당가의 개로 살아왔다.
하나, 그 말로는 토사구팽이었다.
기구한 삶 속, 운혁은 다짐했다.
천하가 날 버렸다면, 나 역시 천하를 버리겠다고.
“죽일 거면 확실하게 죽여.”
“…….”
“그렇지 않는다면 지옥 밑바닥부터 기어 올라, 네놈들 아가리에 독을 쳐 넣어줄 테니까.”
댕겅-!
분명 그렇게 끝난 삶이었건만.
운혁은 다시 눈을 떴다.
그것도 자신이 멸문시켰던 독마종의 망나니로!
“중원이여, 공포에 떨어라.”
본좌는 만세의 악몽이자,
영겁에 기억될 고금제일의 마(魔).
절대독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