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07년, 나라의 산과 들에 정체불명의 말뚝이 박히기 시작했다. 평범한 산골 소년 무진은 가족을 덮친 오니와 맞닥뜨린 밤, 자신의 손끝에서 푸른 도깨비불을 피워 올린다. 부모를 잃은 무진과 동생 연화. 연화의 몸에는 오니가 남긴 낙인이 새겨지고, 무진에게는 오래전 아버지가 감춰두었던 불의 힘이 깨어난다. 사람과 섞여 살아온 조선의 도깨비들, 피와 전쟁에 물든 오니들, 그리고 서서히 힘을 잃어가는 조선의 산천. 빼앗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멈추는 것이고, 힘을 가지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선택하는 것이다. 나라가 기울어가던 시대, 기록되지 않은 곳에서 또 하나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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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27
  • 現在の作品푸른 도깨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