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인생을 살던 서무하는 어느 날 귀신들이 사는 세상인 명계로 끌려 들어가게되고, 집으로 돌아갈 방법도 찾지 못한 채 그 곳에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러던 중, 저승의 신과 인간계의 무당이 연결되는 중요한 행사인 내림굿을 구경하던 무하는 제 앞에 나타난 빛나는 실을 무심코 건드려보게 되는데....
"엥?"
나 왜 다시 돌아왔냐. 그것도 영혼만 남은 상태로?
"형이...제 신이에요....?"
제 몸을 베베 꼬면서 나한테 말을 거는 저 대문짝만한 남자는 누군데?
....아무래도 원래 와야 할 신 대신 내가 잘못 내려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