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혼자가 편했다. 그런데 게임 속에서는 혼자 살 수가 없었다.
강은채, 게임명 올비아.
포션을 만들고, 요리를 하고, 필요한 물건을 제작하며 조용히 살아가던 그녀에게 어느 날 로그아웃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과 엮이고, 결국 길드에 들어가게 된 올비아.
혼자일 때는 몰랐던 즐거움과 보람을 사람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알아간다.
제작하고, 요리하고, 힐링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게임 속 이야기.
그리고 그곳에서 자꾸만 그녀의 곁에 나타나는 사람들까지.
조용히 살고 싶었던 올비아의 평화로운 생활은 과연 계속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