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문자 : 없음] [배달비 : 0원] [요청사항 : 문 앞에 두지 말고, 꼭 얼굴 보고 전해주게.] 3년 동안 단 한 번도 늦지 않은 배달기사 한시우. 문 앞에 두고, 사진 찍고, 돌아선다. 얼굴은 보지 않는다. 그게 규칙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내 앱에만 이상한 콜이 뜬다. 거절 버튼은 눌리지 않는다. 임금 떼인 공사장, 반품만 일삼는 60층 재벌 아들, 배달원 출입을 막는 부촌 아파트, 가짜 주소로 장난치는 아이들. 배달 가방을 멘 채 30초 만에 판을 뒤집는 남자. 사람들은 그를 '배달 변호사'라 부른다. 그리고 편의점의 그녀. 계단 위에서 소원을 묻는 노인. 나는 왜, 그 길로는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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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25
  • 現在の作品오늘도 소원을 배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