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역키잡물 #형제관계 #몸정>맘정 #쌍방구원 #판타지물 #자낮공 #다정수 “형, 나 몸이 이상해……” 3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루카는 몰라보게 성장한 동생 노아와 재회한다. 전쟁의 잔해 속에서 거두어 동생으로 키운 이종족의 아이는 어느새 거대한 체구의 마법사가 되어 있었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노아에게는 종족 특유의 지독한 발정기가 찾아오고 루카는 괴로워하는 동생을 외면하지 못한다. “아픈 동생을 돌봐주는 것도 형이 할 일이지.” 동생의 ‘순진한 본능’ 앞에서 형은 ‘다정한 가면’을 쓰고, 두 사람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만다. 하지만 하룻밤의 사고는 시작에 불과했다. 공: 노아 (19세) 떡대공, 자낮공, 울보공, 순진공, 절륜공, 도망공, 인외공 수: 루카 (27세) 다정수, 강수, 미남수, 헌신수, 능력수, 후회수, 귀족수 * * * “형, 나를 안아 줘요.” “……?” “나랑…… 한 번만, 아기 만들기 해요. 진짜 아기는 안 생기겠지만.” 노아가 숨죽인 채 루카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주 조그마한 기대와 많은 체념이 섞인 얼굴이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 번만…… 더 이상 형을 귀찮게 하지 않을게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요. 끝나고 기분이 안 좋으면 절 때려도 좋아요.” “때릴 데가 어딨…….” 많구나. 때릴 곳은. “하, 미치겠네.” “형이니까요. 형이랑 하면…… 나 정말 기쁠 것 같아요.” 꿀꺽. 침 삼키는 소리가 높은 천장에 부딪혀 유난히 크게 울렸다. 더 이상 깊게 생각하지 말자. 루카는 주먹을 말아쥐고 외쳤다. “그래, 하자! 해! 까짓거 하면 되지. 그렇게 해 보고 싶다는데 형이 한 번 못 해 줄 것도 없지!” 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노아가 달려들어 몸을 껴안았다. 어찌나 세게 안는지 가슴이 조여 숨쉬기가 힘들 정도였다. 어깨가 축축해지는 걸 보니 또 우는 모양이었다. 그만 울어, 노아. 네가 울 때마다 나도 마음이 아프단다. 표지: Unsplash 이미지, 자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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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8/20
  • 現在の作品형제인 채로는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