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0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저주에 걸려버렸다. 황립 아카데미 입학 무도회에 참석한 남녀 한 쌍이 무작위로 각인되는 것. 각인 상대를 1년 안에 찾지 못하면 죽게 되는 상황에서, “손목에 있는 그거, 나 외에 아는 사람은 없는 건가?” 저주를 들키고 싶지 않은 상대한테 들켜버리고야 말았다. 그걸 빌미로 미묘한 계약을 맺게 되었지만,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이 기묘한 관계는 이 남자말고도 둘이나 더 있었다. “네가 마음에 들어서.” 초면에 플러팅 던지는 이웃나라 왕자부터, “이름이 뭐예요?” 정체불명의 미소년까지. 내 아카데미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 난 1년 안에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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