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딸이 복서가 되겠다고 했다. 그리고 누군가, 그 신청서의 이름 위에 번호를 적었다. [019] 그 뒤로 딸은 병원 712호에서 2개월째 일어나지 않는다. ─ 김태산, 마흔아홉. 이 동네에서 택배를 돈 지 이십 년. 무릎 보호대에 관절염 약, 그리고 왼손 손가락이 넷. 동네 사람들은 그가 배송 문자에 꼭 이름을 적어 보내는 기사라는 것만 안다. 이십 년 전 그가 뭐라고 불렸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야차. ─ "우리 딸내미 건드린 것들, 분리수거하러 가는 거요." 죽이지는 않는다. 하나도 빠짐없이, 종류별로 분리해서 내놓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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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26
  • 現在の作品딸내미를 건드린 조폭들을 분리수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