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이, 직업, 생활, 환경, 살아온 길… 모든 것이 다르지만 ‘소통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같았던 열 명이 모였다. 『그렇게 서툰 말들이 모여 삶이 되었다』는 소통을 배우려다 코칭을 만난,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몸으로 느끼던 열 명의 기록이다.
서로가 서로의 첫 번째 독자인 이들은 글 속에 남몰래 숨겨둔 상처를 꺼내놓고, 서툰 진심을 읽고 다듬으며 대화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침내 ‘누군가의 옆에 머물며 존중하는 것’, 이 태도 자체가 ‘소통’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 깨달음에서 시작된 이 책은 ‘누군가를 억지로 바꾸려 애쓰기보다는 나를 먼저 내려놓는다면 자연스레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열린다’는 사실을 모든 문장에서 나누고 있다. 작고 솔직한 말들이 모여 대화가 되는 순간을 그린 『그렇게 서툰 말들이 모여 삶이 되었다』와 함께한다면, 당신도 진솔한 대화와 소통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